
▲ 리움한방병원 종로점 전경 / 양재호 병원장 (사진=리움한방병원 제공)
유방암 수술 이후 많은 환자들이 겪는 대표적인 후유증 중 하나가 림프부종이다. 림프부종은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팔이나 어깨, 손 부위에 부종이 발생하는 증상으로, 방치할 경우 통증이나 기능 저하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유방암 수술 과정에서 림프절을 절제하거나 손상될 경우 림프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일부 환자들은 수술 후 수개월 또는 수년이 지나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러한 림프부종은 초기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부종이 심해지면 팔의 무거움이나 저림,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일상생활에도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림프 순환을 돕는 관리와 함께 꾸준한 재활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서울대병원 도보 1분 거리, 혜화역 3번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한 리움한방병원 종로점에서는 유방암 수술 이후 환자들을 위해 양·한방 협진을 통해 유방암 환자를 위한 회복 관리 및 림프부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병원 치료 이후 이어지는 회복 관리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들의 건강 회복을 돕고 있다.
양재호 병원장(한방종양내과 박사)은 “유방암 환자에게 림프부종은 비교적 흔하게 나타나는 후유증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화될 수 있다”며 “초기 단계에서부터 림프 순환을 돕고 몸의 균형을 회복하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방암 수술 이후에는 체력 회복과 면역 관리뿐 아니라 림프부종 예방을 위한 생활 관리도 필요하다”며 “서울대병원과 가까운 위치의 암요양병원을 통해 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지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