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수료식 개최

시민이 만드는 따뜻한 변화, 자원봉사 리더 60명 배출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3월 6일 지역사회 자원봉사 리더 양성을 위한 ‘자원봉사 시민대학 4기’ 교육을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민대학에는 총 60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한 달간 자원봉사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함께 배우며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원봉사 시민대학 교육은 2월 6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자원봉사의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내실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 이천시 (재)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4기 1주차 교육

먼저 서미화 강사는 ‘새로운 시각으로 해석하는 자원봉사 3대 목표와 3대 원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하며 자원봉사의 본질과 가치를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김민주 강사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이슈 발굴 및 프로그램 기획’을 주제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자원봉사 역량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시민대학 과정에서는 개인의 삶과 역량을 돌아보는 인문학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김도현 강사의 ‘나만의 색깔 찾기(퍼스널 컬러)’ 강의는 자기 이해와 이미지 인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으며, 남승연 강사의 ‘와인 인문학 및 와인 에티켓’ 강의는 문화적 소양을 높이는 시간으로 교육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교육생들은 한 달 동안의 교육 과정을 돌아보며 자원봉사의 의미와 지역사회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센터장은 “이번 시민대학은 자원봉사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고, 자원봉사자들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사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원봉사의 따뜻한 온기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 곳곳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이천시 (재)자원봉사센터 시민대학 4기 수료식

한편,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시민 참여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자원봉사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되는 생활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사회의 변화는 거창한 시작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
이번 시민대학 수료생들이 앞으로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 리더로 활동할 것으로 기대된다.

작성 2026.03.07 15:14 수정 2026.03.07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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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