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주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서라벌 스트링스가 주관하는 음악회가 10월26일(토) 경주예술의전당 화랑홀에서 그 네번째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세차례에 걸친 기획연주를 통하여 많은 관객들로 부터 좋은 격려와 칭찬을 받은 서라벌 스트링스는 그 네번째 무대를 문화의 상징인 경주예술의전당에서 공연을 하게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기쁨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하였다.
이번 서라벌 스트링스의 공연의 지휘는 장준근 , 대표악장에는 유영임, Soprano 정성미, Tenor 최기수, Baritone 염현준 으로 구성 되었다.
음악회 시작 시간은 오후 5시 이며, 입장료는 일반:10,000원 / 학생:5,000원 / 경주시민은 일반:7,000원 / 학생:3,000원으로 할인을 받을수 있다. 문의 010-2550-8892 (서라벌 아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