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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라희입니다. 오늘은 정약용의 시 ‘농촌의 봄’을 낭송하겠습니다.
농촌의 봄
무논에 바람 부니 보리물결 아름답고
보리타작하고나니 모내기가 시작되네
배추는 눈 내릴때 파랗게 새 잎 나고
섣달에 깐 병아리는 노란털이 예쁘네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저는 코스미안뉴스 강라희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