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도 기능경기대회’ 4월 6일 개막

4월 6일부터 5일간, 창원·김해·진주 등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개최

용접부터 드론 제어까지 41개 종목 291명 참가 전국대회 출전권 부여

입상자 기능사 자격 면제 및 시상금 혜택, 도내 명장과 1:1 멘토링 지원

경상남도가 지역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 최고의 숙련기술인을 선발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와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창원, 김해, 진주, 사천, 함안 등 도내 5개 지역 11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기술에 진심을 더하다, 경남에 기술을 더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용접, 자동차 차체수리, 산업용 드론 제어, 산업용 로봇 등 총 41개 종목에 291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최대 50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되며, 해당 직종의 국가기술자격 기능사 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오는 8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경남도는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입상자들을 위해 도내 주력 산업 분야의 명장 및 전문가와 연계한 ‘일대일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실전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힘든 여건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발굴된 기술 인재들이 지역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의 시상식은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포스터=경남도
작성 2026.03.31 07:46 수정 2026.03.3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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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