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경기남부 ‘집회 집중’…노동 현안에 정치 이슈까지 격돌

용인부터 의왕까지 ‘집회 벨트’ 형성, 노동·정치 갈등 인파 집결

경기남부지역 주요집회 일정/제공=경기남부경찰청

22일 경기남부지역에서는 다양한 단체가 참여하는 집회가 예정돼 있다.


먼저 (민주노총) 화물연대 편의점지부는 운송료 인상을 요구하며 지난 7일 오전 9시 50분부터 용인 BGF물류센터 입구 앞에서 약 1,000명 규모의 집회를 진행했다.


같은 날 (한국노총) 연합노련 서경인본부는 광명11구역 1-1, 2-1G 일대 인도 및 하위 1차로에서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용 요구 집회를 열 예정이며, 신고 인원은 500명이다.


또 신자유연대 등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의왕 소재 서울구치소 제1주차장 일대에서 약 2,000명이 참석하는 ‘윤 전 대통령 석방 촉구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


아울러 아리셀 대책위원회는 오후 2시부터 수원지방법원 801호 법정 및 법원 현관 앞에서 아리셀 화재사고 항소심 선고 공판 방청과 기자회견을 병행할 예정이며, 약 3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신고됐다.


경찰은 주요 거점에 경력을 배치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04.22 08:06 수정 2026.04.2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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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