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적합도서 최현덕에 ‘38% 압도적 우위’… 가상대결서도 유일하게 현직 시장에 크게 압승

- 민주당 적합도 김한정(19.7%) vs 최현덕(14.3%)… 김 전 의원이 약 38% 더 높아

- 가상대결서 김한정(42.7%)은 주광덕(30.2%)에 12.5%p 차 완승… 오차범위 밖 유일

- 최현덕(33.2%)은 주광덕(35.3%)에 오차범위 내 열세… 본선 경쟁력 의구심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결선(24일)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한정 전 국회의원이 당내 경쟁자인 최현덕 전 부시장을 모든 지표에서 압도하며 ‘본선 필승 카드’임을 수치로 증명했습니다.

리얼에셋타임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메타보이스(주)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김한정 전 의원은 19.7%를 기록해 14.3%에 그친 최현덕 전 부시장을 크게 앞섰습니다. 이는 김 전 의원의 지지율이 최 후보 대비 약 37.7%나 높은 수치로, 당심과 민심이 김 전 의원에게 결집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더불어민주당 남양주시장 적합도>

 

■ 최현덕은 현직 시장에 ‘열세’… 김한정만 ‘오차범위 밖 압승’으로 경쟁력 차별화

특히 본선 승리 가능성을 가늠하는 가상대결에서 두 후보의 명암이 극명하게 갈렸습니다.

  • 김한정 vs 주광덕: 김한정 전 의원은 42.7%의 지지율을 얻어 주광덕 현 시장(30.2%)을 12.5%p 격차로 여유 있게 따돌렸습니다. 이는 이번 조사에서 제시된 후보군 중 유일하게 오차범위(±4.4%) 밖에서 현직 시장을 압도한 결과입니다.
  • 최현덕 vs 주광덕: 반면 최현덕 전 부시장은 33.2%를 얻는 데 그쳐 주광덕 현 시장(35.3%)에게 오차범위 내에서 뒤지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는 최 후보가 본선에 나설 경우 현직 시장을 상대로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합니다.

 

<현 남양주시장 주광덕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자와 가상대결 결과>

 

■ 24일 결선 투표, “이길 수 있는 후보 김한정에게 압도적 지지 보내달라”

김한정 전 의원은 이번 조사에서 50대(51.8%)와 40대(47.2%) 등 핵심 연령층은 물론, 2권역(49.6%) 등 전 지역에서 탄탄한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러한 지지세는 24일 결선 투표에서 김 전 의원이 최종 후보로 선출될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김한정 캠프 관계자는 “여론조사 수치가 증명하듯, 최현덕 후보로는 본선 승리가 불투명하다”며 “적합도에서 30여 퍼센트 이상 앞서고 가상대결에서 유일하게 현직 시장을 꺾은 김한정만이 남양주 시정 교체를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결선 투표에서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사 개요] 

  • 조사기관: 메타보이스(주)
  • 조사대상: 경기도 남양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03명
  • 조사기간: 2026년 4월 10일~11일
  • 조사방법: 무선 가상번호 100% ARS 조사
  •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4.4%
  • 응답률: 4.6%
  •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

 

작성 2026.04.22 12:46 수정 2026.04.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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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