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정비 사업 확대 추진

– 공간정보 기반 도시관리 체계 강화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무안군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로·지하시설물 DB 구축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안군 일원의 도로와 상수도, 하수도 등 지하시설물의 위치정보를 조사·탐사·측량해 GIS 기반 데이터베이스(DB)로 구축하는 사업이다.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그동안 도로와 상수도 DB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무안군 전역 하수도와 무안읍 지역 도로·상수도 DB를 추가 구축해 공간정보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기존에는 지하시설물 DB 구축이 미흡해 부서 간 자료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체계적인 공간정보를 확보함으로써 행정업무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축된 DB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과 연계해 전 부서가 공동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도로 굴착과 상·하수도 공사 등 각종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공간정보 기반 행정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효율적인 도시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2 17:33 수정 2026.04.2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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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