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학생교육원, ‘청렴 플로깅’ 운영

30일까지 화순 꽃강길 등 지역 환경정화 활동

[사진=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 직원들이 22일 화순 꽃강길 일대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광주시교육청 제공]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원(이하 학생교육원)은 오는 30일까지 화순과 광주 일대에서 ‘청렴 플로깅’을 운영한다.

 

학생교육원은 지난해 ‘청렴 플로깅’을 첫 시행한 이후 올해로 2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6개의 모둠조를 구성해 매일 1시간씩 화순군, 광주 광산구·북구 등 지역별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화순 봄꽃축제’가 진행되고 있는 현장 등도 정비한다.

 

또 직원들은 행사 기간 이동 시 차량 카풀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며 일상 속 탄소 중립도 실천하고 있다.

 

광주학생교육원 정종재 원장은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지역사회를 위한 작은 봉사와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미 발행인 기자 yum1024@daum.net
작성 2026.04.23 10:09 수정 2026.04.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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