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4개소 선정

- 전남도 경진대회 성과… 시민참여 기반 탄소중립 실천 확산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여수시는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에서 관내 공동주택 4개소가 우수아파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총10개소가 선정됐으며, 여수에서는 여수죽림휴먼시아1단지, 서희스타힐스, 여천부영2, 럭키광무아파트가 포함됐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생활 속 실천이 반영된 성과로 평가된다.

 

한편, 여수시는 420일부터 25일까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연계한 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GX) 국제주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12개국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번 우수아파트 선정과 국제행사를 계기로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수아파트로 선정된 공동주택에는 탄소중립 우수 인증 명판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탄소중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만큼 가정 내 에너지 절약과 음식물쓰레기 감량,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등을 지속 확대하겠다공동주택 중심의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23 14:58 수정 2026.04.2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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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