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남양주 금곡동 ‘어울림센터’ 착공

- 문화·창업·주차 기능 결합한 복합 거점시설 조성으로 지역 활력 기대 -

- 청년창업·문화예술 공간 조성, 2027년 7월 준공 목표 -

[투데이타임즈 유규상 기자]

경기도는 남양주 금곡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어울림센터430일 착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어울림센터는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거점시설 조성사업으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커뮤니티 공간이자 지역 내 문화·창업·생활 기능을 연결하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된다.

금곡동 420-5번지 일원 대지면적 1,465부지에 지하 1~지상 3, 연면적 2,340.25규모로 조성되며, 20277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남양주시(금곡) 어울림센터 조감도

시설 내부에는 전시장(3) 주민 커뮤니티 및 창업지원 공간(2, 메이커스페이스 등) 주차시설(지하 1층 및 일부 지상)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예술과 연계한 청년창업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하층에는 기계식 주차장(57)을 포함해 총 69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해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천병문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어울림센터는 문화와 창업, 생활 기반시설을 결합한 지역 거점이라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사업은 쇠퇴한 구도심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경제·사회·물리적 활력을 회복하는 사업으로, 경기도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환경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작성 2026.04.23 15:03 수정 2026.04.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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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