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있는 하루] 봄 새싹

김양화

 

봄 새싹

 

 

꾹 발에

힘주고 있던

 

아이들이

재잘대기 시작했다.

 

물감 놀이하느라 신났다.

금세 새파래져

 

종알종알

웃음꽃 피어난다.

 

 

[ 김양화]

전북 부안 출생. 

조선대학교대학원 특수교육박사. 

평화신문 신춘문예 단편소설 당선(2001), 

천강문학상 동화 수상(2009). 

수필집 『사랑엔 장애가 없다』

동시집 『메뚜기 교실』, 『숲의 초인종』, 『꿀벌들의 수다』 

동시화집 『문 열면 그 애가 서 있지』 발간. 

광주선우학교 특수교사 재직

작성 2026.04.25 10:01 수정 2026.04.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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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