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억 투자로 완성된 현장형 교육, 한국치즈과학고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가 지역 유가공 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육성 정책에 따라 추진됐다. 학교는 기숙사와 바이오 실습실 등 교육·생활 여건 개선에 12억 원, 실습 기자재 확충에 5억 원을 투입했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교육청과 지자체, 지역 기업, 학교가 협력해 특정 산업 분야 인재를 양성하는 고등학교다.


기숙사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환경개선사업비 10억4천만 원을 추가 확보해 전면 개선됐다. 체력단련실과 샤워실을 정비하고 내부 마감 공사를 진행해 최대 96명까지 수용 가능한 시설로 개선됐다.


바이오 실습실도 새로 구축됐다. 학교는 최신 실습 장비를 도입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습 환경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화학분석 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 과정이 운영된다.

또한 기숙사비와 조·석식비 지원이 이뤄지며 학생 생활 여건도 개선됐다.


학교 관계자는 “기숙 환경 개선과 실습실 구축으로 학생들이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7 10:39 수정 2026.04.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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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