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AI 자동채점 도입 논의

충청북도교육청이 27일 충북온라인학교에서 서‧논술형 평가 인공지능 자동채점시스템 도입을 위한 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논술형 문항 채점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기반 평가 도구의 도입 방향이 논의됐다. 해당 시스템은 교사가 설정한 채점기준표를 바탕으로 인공지능이 1차 채점을 수행하고, 이후 교사가 검토해 최종 점수를 확정하는 방식이다.


간담회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해 수석교사와 초‧중등 학생평가 현장지원단 등 27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서‧논술형 평가 확대 방안과 자동채점시스템 기능, 교사 전문성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교사들은 인공지능 활용 과정에서도 교사의 최종 판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채점 결과를 정확성, 논리성, 표현력 등 요소별로 제공해 학생 피드백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이어졌다.

작성 2026.04.27 11:14 수정 2026.04.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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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