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생수련원, ‘아트레킹’ 시범 운영…걷기로 그림 완성

아트레킹은 GPS 기반 이동 데이터를 활용해 이동 경로로 그림을 완성하는 체험 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하트와 별, 문자 형태 등을 걷기로 구현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시범 운영은 체인지 플랫폼의 걷기, 기록, 인증 기능을 현장에 적용한 첫 사례다. 프로그램은 사전교육과 트레킹 활동, 결과 확인, 공유 단계로 진행됐다.

활동은 진흥초 인근 안전 점검을 마친 코스를 활용해 모둠 단위로 운영됐다. 안전요원 배치와 사전 코스 점검 등 안전 관리도 병행됐다.


학생들은 활동 후 자신의 이동 경로를 이미지로 확인하고 공유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동 경로가 시각화된 결과물은 학생 개별 기록으로 저장됐으며 모둠별 결과도 함께 비교·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수련원은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학생 참여형 신체활동 확대와 예술과 체육을 결합한 체험활동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 향후 온마을 배움터와 연계한 탐험형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되고 있다.


참여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경로를 맞추며 움직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27 11:18 수정 2026.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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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