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개최…초등학생·가족 5천여 명 참여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5일 인천대공원 문화마당에서 ‘제2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를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과 가족 약 5,00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가천문화재단, 경인일보와 공동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생물다양성 보존,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시와 산문, 수기 부문에서 실시됐다. 글쓰기 행사와 함께 인천대공원 둘레길 걷기와 생태 환경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참가자들이 글을 통해 생태적 삶의 의미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우수작품 시상식은 6월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생태전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6.04.27 11:19 수정 2026.04.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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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