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3,202억 원 추경 편성…학교 운영비·시설 개선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4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 규모는 3,202억 원으로, 총예산은 5조 6,089억 원이다. 이는 본예산 대비 6.1% 증가한 수치다. 주요 재원은 정부 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추가분 3,023억 원이다.


학교 운영비 지원이 확대된다. 공·사립 학교기본운영비 495억 원이 증액됐으며, 학교급별 교당 경비는 평균 10% 인상된다.


학교 시설 개선 예산도 반영됐다. 총 1,409억 원 규모로, 학교 신·증설 646억 원,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 129억 원, 냉난방 시설 개선 125억 원, 소규모 환경개선 509억 원이 포함됐다.


교육활동 지원 사업도 추진된다. 지능형 과학실 구축 및 운영 32.2억 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치료지원 바우처 29억 원, 초등학생 등하교 알림 서비스 3.8억 원, 유보통합 안심 환경 조성 15.5억 원이 편성됐다.


교직원 명예퇴직수당 506억 원도 증액됐다.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현장 부담 완화와 교육활동 지원을 위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작성 2026.04.27 11:21 수정 2026.04.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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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