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똑똑" 양산 하북면 복지 안전망 강화

하북면 지보협, 걷기대회 참여 시민 대상 홍보물 배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똑똑'… 민관 협력 위기가구 발굴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복지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양산시

 

양산시 하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김만재, 공공위원장 배은정)는 지난 26일, 통도사 무풍한송길 일원에서 열린 '가족사랑 건강걷기대회'와 연계하여 복지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유관 기관·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똑똑 두드리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김만재 민간위원장은 “복지 제도를 모르거나 신청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여전히 많다”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살기 좋은 하북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배은정 하북면장은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민들을 세심히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연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작성 2026.04.27 23:43 수정 2026.04.27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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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