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에디슨 어워즈’ 금상… 모빌리오(Mobilio), 피지컬 AI로 산업 안전 패러다임 전환

이진식 대표 “K-로봇 글로벌 표준 만들 것”… Navigate X로 세이프티 테크 시장 공략 가속

        월드it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 수상 장면


지능형 로봇 솔루션 기업 모빌리오(Mobilio)가 미국 플로리다 포트마이어스에서 열린 Edison Awards 2026에서 ‘위험 작업 안전(Safety for Hazardous Operations)’ 부문 금상(Gold)을 수상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에디슨 어워즈는 1987년 제정된 이후 전 세계 혁신 기술과 제품을 엄격히 평가하는 시상식으로, 업계에서는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이번 수상은 모빌리오(Mobilio)의 기술 상용화 수준과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 피지컬 AI 기반 ‘Navigate X’, 산업 안전의 기준을 바꾸다

이번 금상 수상작 ‘Navigate X’는 모빌리오(Mobilio)가 자체 개발한 피지컬 AI 기반 지능형 로봇 플랫폼이다.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현장을 실시간 분석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감지·예측하며 즉각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특히 로봇의 물리적 동작, AI 판단, 통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기존 ‘사후 대응 중심’ 안전 관리 방식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기술로 주목된다.


■ 이진식 대표 “글로벌 수출형 로봇 기업으로 도약”

이진식 대표는 “CES 2026 혁신상에 이어 에디슨 어워즈 금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모빌리오(Mobilio)의 피지컬 AI 로봇 기술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이어 “로봇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AI·데이터·통신이 결합된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본격화해 K-로봇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북미·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글로벌 세이프티 테크 리더로

모빌리오(Mobilio)는 북미 및 유럽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북미에서는 미국 텍사스 및 University of Nevada와 협력 중인 BOBA Robotics를 중심으로 산업 안전 솔루션 실증과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Fraunhofer Institute와 협력을 통해 기술 고도화 및 시장 진입을 가속하고 있으며, 독일 베를린 TXL 공항에서 Navigate X 실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산업 현장의 안전이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지능형 로봇 기반 안전 솔루션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모빌리오(Mobilio)는 기술력과 실증 사례를 기반으로 글로벌 세이프티 테크 시장에서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

모빌리오(Mobilio)는 피지컬 AI와 지능형 로봇 기술을 결합해 산업 현장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기업이다. CES 혁신상과 에디슨 어워즈 금상을 연이어 수상하며, 글로벌 로봇 시장에서 차세대 리더로 부상하고 있다.




























작성 2026.04.30 08:16 수정 2026.04.3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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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