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치킨집 대신 선택한 길,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인생 2막 시작

직장 20년 경력을 수익으로 바꾼 현실적인 전략

퇴직 후 10년, 실패와 도전 끝에 찾은 전문가의 길

은퇴 이후에도 ‘전문가’로 살아가는 방법과 실행 노하우

퇴직 이후의 길은 하나가 아니다, 경력을 수익으로 바꾸는 새로운 선택지

 

퇴직 이후의 삶이 막막한 가장들에게 전혀 다른 방향의 선택지가 제시되고 있다. 치킨집 창업이나 단순 재취업이 아닌, 자신이 쌓아온 경력을 활용해 고수익 전문직으로 전환하는 방식이다. 전자책 「치킨집 대신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고액 연봉 만들기」의 저자는 이러한 현실적인 전략을 직접 경험으로 증명한 인물이다. 그는 대기업에서 20년간 쌓은 제조혁신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이라는 새로운 커리어를 구축했고, 해당 전자책은 현재 크몽 플랫폼에서도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인터뷰는 단순한 성공담이 아니라, 퇴직 이후 경력을 어떻게 다시 시장에서 통하는 자산으로 바꿀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은 국가 및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각종 지원사업의 적합성과 가능성을 평가하고 선정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전문가다. 단순한 자격증이나 시험으로 진입하는 구조가 아니라, 해당 분야에서 축적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발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제조, ESG, 스마트공장, 기술보호 등 산업 현장의 이해도가 중요한 영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평가뿐 아니라 컨설팅과 멘토링으로 활동 범위를 확장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직무로 평가된다.

 

이 직무는 정년의 제한 없이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다는 점에서 퇴직 이후 새로운 커리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재취업처럼 조직에 소속되는 형태가 아니라, 개인의 경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경력을 ‘소모’하는 것이 아니라 ‘재활용’하고 ‘확장’하는 방식의 직업으로 의미를 가진다.

 

이번 인터뷰는 4월 29일 진행되었으며, LG전자와 LG이노텍에서 20년간 근무한 뒤 퇴직한 제조혁신 전문가의 실제 경험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인터뷰 대상자는 생산, SCM, ERP, MES 등 다양한 현장 실무와 프로젝트 리더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이후 새로운 길을 모색해 왔다.

그는 퇴직 직후 재취업이 아닌 다른 가능성을 탐색하며,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 컨설턴트, 멘토 등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했다. 특히 스마트공장, ESG, 일터혁신, 기술보호, 제조AI 등 산업 변화 흐름에 맞춰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러한 경험은 전자책 「치킨집 대신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고액 연봉 만들기」에 체계적으로 정리되었으며, 현재 해당 콘텐츠는 크몽 플랫폼을 통해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독자들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퇴직 이후 10년 동안 축적된 이 과정은 단순한 개인의 경험을 넘어, 경력을 새로운 기회와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는 현실적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퇴직 후 가장 중요한 것은 ‘직업’이 아니라 ‘수익 구조’다

 

인터뷰 대상자는 퇴직 이후 가장 먼저 고민해야 할 것은 새로운 직업이 아니라 ‘수익 구조’라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퇴직 후 곧바로 재취업이나 창업을 떠올리지만, 그는 오히려 방향을 찾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그는 퇴직 후 약 2년간 별도의 수익 없이 집 근처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와 탐색에 집중했다. 그 시기 도서관 벽에 붙어 있던 “당신의 꿈, 도서관이 함께합니다”라는 문구는 막막한 시간을 버티게 해준 중요한 위로였다고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기존의 경력을 단순한 이력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시장에서 통하는 ‘자산’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생산, SCM, ERP, MES 등 제조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정부지원사업과 연결하면서, 새로운 수익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이는 단순한 직업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일의 구조 자체를 다시 설계한 결과였다.

 

실패와 좌절을 통과해야 보이는 길, 결국 버틴 사람이 기회를 만든다

퇴직 이후의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다. 인터뷰 대상자는 정부지원사업 전문가 풀에 지원했지만 객관적인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선정되지 못하는 경험을 겪었다.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새로운 기준으로 평가받는 현실 앞에서 큰 실망과 좌절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동시에 퇴직 이후 수익이 안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적인 부담까지 더해지며 심리적인 압박도 상당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가까운 곳에서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가족의 존재였다. 특히 배우자의 변함없는 응원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고, 실패를 단순한 좌절이 아닌 과정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었다. 그는 이 경험을 통해 단순한 경력만으로는 부족하며, 시장에서 요구하는 기준에 맞춰 끊임없이 자신을 보완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 결국 반복된 도전과 준비가 현재의 전문가 활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례는 은퇴를 앞두었거나 이미 퇴직한 가장들에게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 많은 이들이 퇴직 이후 새로운 직업을 찾는 데 집중하지만, 인터뷰 대상자의 경험은 기존의 경력을 어떻게 재해석하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과 같은 전문직은 단순 생계형 일자리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이 사례는 ‘재취업이 유일한 답’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경력을 자산화하는 방식의 새로운 커리어 전략을 제시한다. 퇴직 이후에도 충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오히려 오랜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현실적인 방향성과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특히 전자책을 통해 이러한 노하우가 체계적으로 공유되면서, 은퇴 이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참고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기대도 높다.

 

인터뷰 대상자는 퇴직을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에서의 20년 경력과 퇴직 이후 10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치며 그는 자신의 경험이 단순한 과거가 아니라, 새로운 기회로 확장될 수 있는 자산임을 몸소 증명했다. 특히 전자책 「치킨집 대신 정부지원사업 평가위원으로 고액 연봉 만들기」를 통해 그 과정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면서, 자신의 삶과 일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퇴직 이후 방향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실전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단순한 이론이 아닌, 실제 경험에서 나온 전략과 실행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고 싶다는 목표를 전했다. 인터뷰 말미에는 “안락한 공간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Step out of your comfort zone”이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변화 앞에서 주저하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용기를 건넸다.
 

작성 2026.04.30 08:29 수정 2026.04.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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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