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년센터 양천이 청년들의 정서 회복과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한 ‘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의 정원 및 산림자원을 활용한 원예·산림치유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서울형 정원처방’은 시민들의 마음 건강 증진을 목표로 운영되는 정원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는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총 4회차로 운영된다. 1회차는 꽃바구니 만들기, 2회차는 친환경 주물럭 샴푸바 만들기, 3회차는 로즈마리 분갈이 및 엽서 꾸미기, 4회차는 스칸디아모스 자화상 액자 만들기로 구성됐다.현재 모집 중인 프로그램은 2회차 ‘샴푸바 만들기’ 과정이다. 운영 일시는 2026년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이며, 장소는 오목공원 식물쉼터다.모집 대상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2명이다. 의무복무를 마친 제대군인의 경우 최대 3년까지 연령 상한이 연장 적용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4월 29일부터 5월 12일 오후 2시까지다. 모집은 조기 마감될 수 있으며, 신청자는 링크트리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선정 결과는 5월 12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신청 관련 문의는 서울청년센터 양천,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운영 담당 부서를 통해 가능하다.서울청년센터 양천 관계자는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심리적 안정을 찾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