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창원대학교 평생교육원은 28일 국립창원대 MOSS 소강당에서 경상남도 위탁 ‘제29기 경남여성지도자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국립창원대 진병진 평생교육원장을 비롯해 제29기 교육생 28명, 경상남도 강숙이 여성가족과장 및 관계자, 경남여성지도자협의회 김영미 총동창회장 및 임원진, 국립창원대 조미경 여성지도자회장 및 임원진 등이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국립창원대 경남여성지도자과정은 지역 여성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정치·경제·문화 등 다방면에서 활약할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도내 4개 대학에 위탁 운영하는 사업이다.
국립창원대는 오랜 운영 노하우와 전문적인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매년 경남을 대표하는 여성 인재들을 배출해 오고 있다.
이번 제29기 교육생들은 도내 거주하는 30세부터 65세 사이의 여성들로 구성되었으며,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세부 교육과정은 현대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 리더의 필수 역량(▲리더십 및 소통: 여성 리더십 함양, 변화 관리, 커뮤니케이션 및 스피치 실습 ▲젠더 및 사회참여: 양성평등 및 성인지 교육, 여성의 정치·사회 참여 확대 방안 ▲미래 핵심 지식: 경영·경제 트렌드 분석, 디지털 문해력, 여성리더 아카데미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국립창원대 진병진 평생교육원장은 축사를 통해 “제29기 입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개인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나아가 경상남와 국가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리더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