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탐 '갤럭시미러', 오프라인 '체크인(Check-in) 공간' 연출용 인테리어 자재 선보여

온라인 플랫폼의 성장으로 오프라인 매장의 역할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제품 진열 공간에서 벗어나 방문 자체가 목적이 되는 '경험형 공간'으로의 전환이 유통 업계 전반에서 이어지고 있으며, SNS 체크인(방문 인증)을 유도할 수 있는 시각적 차별화가 매장 설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아우탐(Autam)이 반사형 미러 필름 '갤럭시미러'를 공간 브랜딩용 자재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일반 미러 대비 높은 반사율과 투명도를 갖춘 필름 형태의 인테리어 자재로, 벽면이나 기둥 등 다양한 구조물에 부착해 공간의 시각적 확장감을 연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갤럭시미러의 주요 특성은 한정된 면적을 시각적으로 넓어 보이게 만드는 데 있다. 팝업스토어, 소규모 쇼룸, 리셉션, 라운지, VIP 존 등 면적이 제한된 공간에서 반사 효과를 통해 개방감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주변 조명이나 자연광을 반사하면서 각도에 따라 공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시각적 변화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오프라인 매장의 경쟁력이 제품 구색에서 공간 경험으로 이동하면서, 한정된 면적 내에서 시각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인테리어 자재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며 "특히 팝업스토어나 단기 운영 매장에서는 시공이 간편한 필름형 자재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아우탐 관계자는 "갤럭시미러는 단순한 마감재가 아니라 빛과 반사를 활용해 공간의 분위기를 설계하는 디자인 필름"이라며 "방문객이 사진을 찍고 공유하고 싶은 공간을 만드는 것이 오프라인 매장의 차별화 방향이고, 갤럭시미러가 그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자재"라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현재 아우탐 공식 채널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팝업스토어·쇼룸·상업 공간 등을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작성 2026.04.30 15:34 수정 2026.04.30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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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