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격적인 나들이 철이자 가정의 달인 5월을 앞두고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지역 축제가 손님맞이 채비에 한창이다. 가족, 연인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분주해지는 가운데, 경남 김해에서도 뜻깊은 역사 문화 축제가 막을 올린다.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김해시 대성동고분군과 수릉원, 봉황동유적지 일대에서는 제64회 '2026 가야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이천년 머문 자리, 빛의 가야가 깨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화려한 미디어아트와 드론쇼 등 야간 볼거리를 대폭 강화해 찬란했던 가야의 역사를 낭만적인 빛으로 재현할 예정이다.
이러한 지역 축제에서 화려한 볼거리만큼이나 빠질 수 없는 묘미가 바로 '먹거리'다. 행사장 곳곳의 푸드트럭에서 갓 만든 다채로운 간식을 사 먹는 재미는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만족도를 높여주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번 가야문화축제에는 누적 2만 건 이상의 행사 경험을 자랑하는 푸드트럭 전문 업체 '딜라이트럭'이 공식 푸드트럭 업체로 대규모 참여해 관람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딜라이트럭은 밥차, 커피차 푸드트럭을 딜라이트럭 등 15대 배치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취향껏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메뉴 라인업을 선보인다. 식사 대용으로 든든한 스테이크 덮밥류를 비롯해 야끼소바, 타코야끼, 소세지, 닭꼬치, 회오리감자, 소떡소떡 등 인기 길거리 음식은 물론, 커피와 각종 음료, 주스, 와플, 아이스크림 등 디저트류까지 완벽하게 구비했다.
특히 딜라이트럭은 최근 전국 지역 축제마다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되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바가지요금' 논란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각오다. 딜라이트럭 관계자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기분 좋게 행사를 즐기실 수 있도록, 모든 메뉴는 거품을 뺀 합리적이고 정직한 가격으로만 제공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철저한 위생 및 안전 관리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관계자는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야외 축제장인 만큼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현장에 참여하는 모든 조리 인원이 보건증을 완비하고 있으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기 위해 전 차량이 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어 누구나 안심하고 음식을 즐기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화려한 볼거리와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조화를 이룰 이번 '2026 가야문화축제' 그리고 미식의 즐거움을 선사할 다양한 축제음식들이 기대된다.
한편 딜라이트럭은 지역 축제, 기업 행사, 대학 축제 등에 푸드카·커피차·밥차를 공급하는 전국 단위 푸드트럭 전문 업체로,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delightruc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