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피트니스 시장에서 음악과 결합한 '펀(Fun) 피트니스'가 확산되는 가운데, 트램펄린 기반 점핑 운동과 영양 관리를 결합한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점핑 피트니스 전문 코치 강란희 씨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점핑 피트니스는 1인용 트램펄린 위에서 음악에 맞춰 점프·스텝 동작을 반복하는 전신 유산소 운동이다. 트램펄린의 탄성을 활용해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을 줄이면서도 심박수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어, 미국항공우주국(NASA) 에임스연구센터가 우주비행사의 체력 회복 운동으로 권장한 바 있다. 미국운동협회(ACE) 역시 트램펄린 운동이 시속 약 9.6km 달리기에 상응하는 중강도 운동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관절 부담이 적어 운동 초보자나 중장년층도 비교적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층이 넓어지고 있다.
강란희 코치는 이러한 점핑 운동에 허벌라이프 뉴트리션의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을 활용한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해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웰니스 코치로도 활동 중인 강란희 코치는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체력 수준에 따라 수업 강도를 조절하고, 운동 전후 식단 구성에 대한 가이드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단순히 운동 시간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일상에서의 식습관과 영양 섭취 패턴까지 함께 점검하는 구조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직장인, 육아 중인 부모, 중장년층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의 경우, 짧은 시간 내에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점핑 피트니스의 특성이 접근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강란희 코치는 "운동과 식단을 병행해야 건강 관리의 지속성이 높아진다"며 "참여자 개개인의 생활 패턴에 맞춰 운동 강도와 영양 관리 방향을 함께 설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예약제 소수정예 방식으로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별 운동 기록과 식단 피드백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룹 수업을 통해 참여자 간 동기 부여를 유도하는 동시에, 개인별 코칭을 병행해 맞춤형 관리가 가능하도록 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강란희 코치는 "혼자 운동하면 작심삼일이 되기 쉽지만, 함께 운동하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는 환경이 지속성을 높여 준다"고 덧붙였다.
점핑 피트니스·영양 관리 병행 프로그램에 대한 상담 및 문의는 강란희 코치(010-8681-4489)를 통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