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장애는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입니다” –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김상호 중앙회장 인터뷰

1. “자립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말합니다”

2. “현장에서 답을 찾는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3. “함께할 때 더 큰 미래가 열립니다”

 


[인터뷰] “장애는 한계가 아니라 가능성입니다”

–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 김상호 중앙회장 

 


1. “자립이 아닌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말합니다”

 

한국장애인소상공인협회를 이끄는 김상호 중앙회장은 인터뷰의 첫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많은 분들이 장애인의 자립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합니다.”

그는 단순히 생계를 유지하는 수준이 아니라, 장애인 소상공인이 시장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협회는 창업 교육, 경영 컨설팅,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도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설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2. “현장에서 답을 찾는 리더십이 중요합니다”

 

김 회장은 무엇보다 ‘현장’을 강조한다. 책상 위 정책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변화라고 말한다.

“소상공인분들을 직접 만나보면, 숫자나 통계로는 보이지 않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금, 유통, 마케팅… 모든 것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고, 제도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특히 장애인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이제는 온라인 시장이 필수입니다. 장애인 소상공인도 시대 흐름에 맞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함께할 때 더 큰 미래가 열립니다”

 

인터뷰 말미, 김 회장은 협회의 미래 방향에 대해 분명한 메시지를 전했다.

“혼자서는 어렵지만,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협회는 연결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그는 향후 공동 브랜드 개발, 네트워크 확장, 온라인 유통 강화 등을 통해 장애인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단순한 사업이 아닙니다. 장애인의 꿈과 내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렇게 덧붙였다.
“장애는 결코 끝이 아닙니다.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그 길을 함께 만드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도움이 아니라 기회를, 지원이 아니라 성장의 길을 만드는 것.”


작성 2026.05.01 20:44 수정 2026.05.0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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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