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어린이날 맞아 체험행사 운영

경남 전역서 공연·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행사 확대

교육과정 연계 자율활동으로 성장 지원

행사 홍보 자료 이미지.[사진 제공=경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은 5월 5일 제104회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맞아 도내 교육지원청과 직속 기관, 도서관 등 경남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린이들이 존엄성을 지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공연, 놀이마당, 인형극, 예술 체험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행사로는 ▲함양교육지원청 ‘어린이 놀이마당 열린 무대’ ▲미래교육원 ‘아이와 아이가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진로교육원 ‘온 가족 진로 체험’ 등이 진행된다. 또한 경남수학문화관과 김해·양산·거창 수학체험센터, 유아교육원 체험분원 등에서도 체험 부스를 운영해 참여 기회를 넓힌다.

 

각급 학교 역시 학생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과정 연계 자율 프로그램을 운영해 신체적·정신적 성장을 함께 지원한다. 아울러 도민들이 행사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모바일 내비게이션 앱 티맵을 통해 지역별 행사 정보를 제공한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어린이 한 명 한 명의 꿈이 우리 사회의 소중한 미래”라며 “이번 행사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는 즐거운 성장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복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6.05.01 23:27 수정 2026.05.01 23:27

RSS피드 기사제공처 : 데일리25시뉴스 / 등록기자: 차경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