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부끄러움을 아는 삶의 가치

행기유치(行己有恥) 장존환선(張尊換善) - 논어(論語)

부족함을 인정할 때 시작되는 성장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이 나를 만든다

 

행기유치(行己有恥)는 논어(論語) 자로편에 나오는 말로 ‘자기 행동에 부끄러움을 안다’는 뜻으로, ‘자기의 부족함을 느낀다’는 의미입니다.

 

이 성어는 행동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껴 도리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고,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할 때 군주나 국가를 욕되게 하지 않는 사람을 훌륭한 선비로 꼽는다는 가르침입니다.

 

요즘은 모든 것이 풍족해졌지만, 사람으로 태어나 내 행동의 부끄러움을 모르고 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베풀 장(張), 높을 존(尊), 돌아올 환(還), 착할 선(善), 장존환선으로 베풀고, 상대방을 이해하고 높여 주면 착한 사람이 되어 간다는 뜻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은 갖춰야 할 양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작성 2026.05.02 08:12 수정 2026.05.0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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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