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좋다] 피천득의 시 '노젓는 소리

피천득

 

안녕하세요. 김수아입니다. 오늘은 피천득의 시 ‘노 젓는 소리’를 낭송하겠습니다.

 

 

노 젓는 소리

 

 

달밤에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만나러 가는 배인가

만나고 오는 배인가

 

느린 노 젓는 소리

만나고 오는 배겠지

 

 

 

이 시를 듣고 마음의 위로를 받았나요. 저는 코스미안뉴스 김수아 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작성 2026.05.02 10:25 수정 2026.05.02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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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