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외국인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 내 예매 기능 도입한다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묘미 알려

5월부터 매달 열차로 갈 수 있는 지역축제를 안내

코레일 : 외국인신문

 

코레일은 외국인 관광객의 지역축제 방문 유도를 위해 다국어 홈페이지 내 축제 연계 상품 예매 기능을 도입하는 한편, 전국 지자체와의 상시 소통 채널을 운영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전국 방방곡곡의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여유 있는 기차여행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자 한다”며 “지자체 등과 협력해 로컬 콘텐츠 발굴에 힘쓰고,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K-기차여행의 묘미를 알려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선 5월부터 매달 열차로 갈 수 있는 지역축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50개 주요 역에서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가까운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교통편, 예상 소요시간 등을 상세히 담았다.

 

  * 예를 들어, 5월호에는 전남 보성군 '다향대축제' 정보와 함께, 보성역에서 축제장인 ‘한국차박물관’ 인근 정류장까지의 마을버스 노선, 소요시간을 담았다.


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 고객대기실 등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에 접속할 수 있는 큐알(QR)코드 포스터도 게시한다.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이달의 축제 일정과 여행상품을 검색 없이 한 번에 확인하고 예약까지 할 수 있다.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는 축제 장소, 기간, 행사 프로그램과 기차여행 상품까지 확인할 수 있는 공유 달력 서비스다. ‘구글 캘린더’ 구독 기능을 이용하면 매달 업데이트되는 일정도 받아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레일 기차여행 홈페이지(www.korail.com/tour/main) △모바일 앱 ‘코레일톡’ △코레일 SNS 채널(인스타그램) △네이버밴드 ‘대한민국 기차여행’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지역축제 정보와 연계 여행상품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03 10:22 수정 2026.05.03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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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