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 5월 브런치 콘서트-블랙박스 시리즈 JAZZ in White ‘2 Piano Prism’

-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문 블랙박스 콘서트 첫 공연

- 두 대의 피아노와 보컬이 함께하는 재즈 무대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시대별 클래식 시리즈 통해 음악사의 흐름을 꾸준히 소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5월과 8, 11세 차례에 걸쳐 진행될 블랙박스 시리즈를 통해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 첫 무대인 JAZZ in White ‘2 Piano Prism’56() 오전 11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열린다.

블랙박스 시리즈는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최소화해, 블랙박스 형식으로 관객들이 연주자의 호흡과 손끝의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JAZZ in White ‘2 Piano Prism’은 두 대의 피아노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듀오 무대로 구성된다. 피아니스트 민경인과 김가온이 출연해 섬세하면서도 역동적인 호흡을 선보이며, 일부 곡에서는 보컬리스트 이주미가 함께 무대에 올라 피아노 듀오와의 협연을 통해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깊이를 더한다. 프로그램은 조지 거슈윈의 <I’ve got Rhythm>, 찰리 파커의 <Donna Lee> 등 재즈 스탠다드를 비롯해 보사노바,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로 꾸며져, 장르의 경계를 유연하게 넘나들며 관객에게 풍성한 사운드와 색다른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관객들과의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054-840-3600)로 문의하거나 안동문화예술의전당(http://www.andong.go.kr/arts)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5.03 12:35 수정 2026.05.03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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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