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알그레이브, '묘지닥터교육·낙토장 묘지홈페이지 마이묘' 디지털묘지플렛폼 지피알앱 정식출시

명절마다 돌아오는 벌초와 산소 관리는 많은 가정에서 현실적인 부담이 되고 있다. 핵가족화가 진행되면서 지방 소재 묘지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후손은 줄어들고 있고, 봉안시설이나 수목장 역시 비용과 거리 문제가 적지 않다. 국가데이터처(통계청) '2025 고령자 통계' 기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은 20.3%로 올해 처음 20%를 넘어섰으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화장률은 94.0%를 기록했다. 장례 방식이 변화하는 만큼 묘지 관리와 추모 방식에 대한 고민도 함께 깊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배경에서 지피알그레이브(주)는 묘지 관리의 부담은 줄이고 고인에 대한 추모는 이어갈 수 있도록, 디지털 추모 서비스 '마이묘(My-myo)', 디지털묘지 GPS좌표 서비스 '묘지닥터', 자연장묘 서비스 '낙토장'을 통합 운영하는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지피알앱 마이묘 서비스는 GPS와 위성사진을 연동해 묘지·자연장지의 위치를 좌표 단위로 기록하고 검색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기반 서비스다. 고인의 사진·영상·추모글을 클라우드 기반으로 보관하며, 가족 구성원 간 공유 기능도 갖추고 있다. 명절이나 기일에 물리적으로 성묘가 어려운 경우에도 스마트폰을 통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비대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함께 고인을 기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셈이다.

 

묘지닥터는 GPS디지털묘지관리, 평장 대행, 묘역 상태 점검, 훼손 묘역 복구, 조경 관리는 물론 이장·개장 절차의 안내와 대행까지 묘지 관리 전반을 전문 인력이 수행하는 서비스다. 행정 절차와 현장 작업을 함께 지원해 원거리에 거주하는 유족의 묘지 관리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방치되기 쉬운 지방 소재 묘지를 체계적으로 관리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중장년층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자연낙토장은 기존 매장묘나 봉안시설의 관리 부담을 줄이면서 친환경적인 방식을 적용한 장묘 서비스다. 마이묘와 연계하여 디지털 추모와 오프라인 장묘를 결합한 형태로 운영되며, 흩어져 있는 가족 묘를 정리하고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하려는 가족 단위 문의도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최근에는 웰다잉(Well-Dying)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본인의 장례와 묘지 관리에 대해 생전에 미리 상담을 받으려는 중장년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피알그레이브 구은제 이사는 "자녀에게 묘지 관리의 부담을 남기지 않으면서도 고인에 대한 추모를 지속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디지털 추모와 현장 관리를 결합한 통합 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비스 상세 안내와 상담 문의는 지피알그레이브 공식 홈페이지(지피알.com) 또는 대표전화 062-951-0581, 담당 구은제 이사(010-9125-0319 / 010-5004-2063)로 가능하다.

작성 2026.05.03 19:22 수정 2026.05.03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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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