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브랜더스, 키즈 밸런스 바이크 '티니롤리'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비 완료

브랜딩 전문 에이전시 헤이브랜더스 주식회사(대표 고희운)가 키즈 밸런스 바이크 브랜드 '티니롤리(TINY ROLLY)'의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비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업은 브랜드가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와 시각 체계를 정리하고, 다양한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기준을 수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티니롤리는 3세부터 6세까지의 아이를 대상으로 한 밸런스 바이크 브랜드로, 올해 3월 정식 론칭과 함께 첫 제품 '티니 주니어'를 공개한 바 있다. 페달 없이 두 발로 균형을 익히며 방향과 속도를 스스로 조절하는 경험에 주목해, '아이의 첫 도전', '아이의 첫 라이딩'을 브랜드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다.

헤이브랜더스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티니롤리를 단순한 키즈 제품 브랜드가 아닌,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의미 있는 첫 경험을 설계하는 브랜드로 해석했다. 경쾌한 브랜드 인상은 유지하면서도 안전성과 신뢰, 즐거움이라는 핵심 가치가 모든 접점에서 일관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브랜드 언어를 정리했다. 손목 부담을 줄이는 구조, 성장 단계에 맞춘 조절 기능 등 실제 제품의 특성을 브랜드 해석의 중심에 배치해, 감성뿐 아니라 실사용 가치가 함께 전달되는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

시각 체계 측면에서는 로고·그래픽 요소·디지털 콘텐츠·인쇄물·패키지 전반에 걸쳐 일관된 톤앤매너 운영 기준을 수립했다. 이를 통해 단발성 이미지가 아닌, 접점이 반복될수록 동일한 인상이 축적되는 브랜드 경험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판매대금 일부를 저소득층 아동 및 한부모 가정 후원에 활용하는 방향성도 브랜드 체계 안에 반영해 사회적 가치까지 포함시켰다.

업계 관계자는 "키즈 제품 시장에서는 보호자의 신뢰 확보가 브랜드 선택의 핵심 기준"이라며 "제품력뿐 아니라 브랜드 전반에서 안전과 신뢰의 메시지가 일관되게 전달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장기적 경쟁력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고희운 헤이브랜더스 대표는 "티니롤리는 단순한 제품이 아니라 아이의 첫 도전이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돕는 브랜드"라며 "감각적인 인상을 넘어, 안전성과 즐거움이 실제 경험 속에서 일관되게 이어지도록 하는 데 집중했다"고 밝혔다.

한편 헤이브랜더스는 자체 개발한 브랜딩 전략 툴 'HEY IMPACT Framework'을 기반으로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 정체성 수립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브랜딩 에이전시로 서울과 제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작성 2026.05.03 19:44 수정 2026.05.0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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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