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15일 개최를 앞둔 PGKFW(Prankers Global K-pop Fashion Week) 2026에서 특별한 K-POP 퍼포먼스 무대가 예고되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은 PRANKERS 키즈 37기로, 패션쇼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런웨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PRANKERS 키즈 37기는 단순한 워킹을 넘어, 음악과 안무, 뮤지컬의 연출이 결합된 K-POP 스타일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 키즈 패션쇼의 틀을 확장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아이들의 개성과 에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획되었으며, 패션과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이번 퍼포먼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전문 강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PRANKERS 전속 대표 강사진과 함께 창(暢)엔터 소속 대표 강사인 손희태, 김은채, 신현정이 디렉팅에 참여해 아이들의 무대 구성과 퍼포먼스를 체계적으로 지도했다. 이들은 다년간 K-POP 트레이닝과 무대 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키즈 모델들이 단순 모델을 넘어 하나의 ‘퍼포머’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무대는 단순한 안무 중심이 아닌, 동선과 표정, 워킹, 팀워크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토리형 퍼포먼스’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는 일반적인 키즈 패션쇼에서 보기 어려운 연출 방식으로, 관객들에게 보다 높은 몰입감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PGKFW 관계자는 “이번 PRANKERS 키즈 37기 무대는 패션쇼와 K-POP 퍼포먼스가 결합된 새로운 시도로, 아이들이 가진 에너지와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데 집중했다”며 “전문 강사진과 함께 완성도를 끌어올린 만큼 기존과는 다른 차원의 키즈 런웨이를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GKFW 2026은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와 다양한 콘텐츠가 결합된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 패션·퍼포먼스·문화가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세대 통합형 컬렉션과 실험적인 런웨이 구성, 그리고 다양한 협업 무대를 통해 패션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무대의 피날레는 국경을 넘어선 상징적인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한국, 일본, 그리고 유라시아 지역인 투바 출신 프랭커스 키즈들이 한 무대에 올라 하나의 팀으로 완성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이번 연출은, PGKFW가 지향하는 ‘글로벌 통합 패션 플랫폼’의 메시지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