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연맹-교보생명, 어린이날 맞아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성료

보라매 패밀리 축제 연계…가족 참여형 교통안전 체험 운영

스쿨존 안전수칙·보행 안전 3원칙 알리며 실천 문화 확산

희망사과나무 플리마켓 함께 열어 나눔 가치도 공유

5일 시민들이 한국청소년연맹이 운영하는 서울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 부스를 찾아 체험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청소년연맹 제공

 

한국청소년연맹(총재 김현집)이 어린이날을 맞아 교보생명 후원으로 진행한 ‘행복한 가족 지킴이,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지난 5일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앞 공터에서 열린 ‘보라매 패밀리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에서는 스쿨존 제한속도 30km/h와 보행 안전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교통안전 히어로 퀴즈’가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지식을 배우고, 안전한 보행 습관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참가자들은 입체 카드에 ‘서다·보다·걷다’로 구성된 보행 안전 3원칙 실천을 약속하고, 야간이나 우천 시 차량 불빛에 쉽게 식별될 수 있는 반사광 키링을 가방에 직접 달아보는 체험에도 참여했다.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연맹은 이와 함께 가정에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교통안전 수칙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교육용 활동북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체험 부스를 돌며 아이들과 함께 교통안전에 대해 이야기하고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모습도 이어졌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인 ‘희망사과나무’ 홍보를 위한 플리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연맹은 후원받은 문구류를 나누고 온라인 채널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공유했다.

 

캠페인을 총괄한 한국청소년연맹 이상익 사무총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교보생명과 함께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 부스 운영에 참여해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 지킴이 역할에 나섰으며, 많은 가족 단위 시민들의 참여 속에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작성 2026.05.07 00:48 수정 2026.05.07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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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