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룸 디지털교육원, 전문교육자 위한 실전형 에듀테크 연수 성료

Google Docs와 생성형 AI로 ‘강의 홍보 콘텐츠 제작법’ 제시

AI 아이디어가 홍보 콘텐츠로 전환

“강의 소개도 AI 시대”… 전문교육자 위한 AI 활용

 

이룸(Eroome) 디지털교육원은 16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온라인 Zoom 강의장에서 디지털전환 및 에듀테크에 관심 있는 전문교육자를 대상으로 'Google Docs - AI 아이디어를 자산으로 만드는 기록 시스템'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구글 공인 트레이너이자 『1년의 미라클』 저자인 류지연 강사가 AI 시대에 필요한 기록 시스템과 콘텐츠 제작 전략을 중심으로 실습형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서는 Google Docs를 단순 문서 작성 도구가 아닌, 아이디어를 기록하고 콘텐츠 자산으로 연결하는 디지털 기록 시스템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류지연 강사는 AI 시대의 업무 및 학습 환경 변화 속에서 "기록은 곧 자산이 되는 시대"라고 강조하며, 실제 강의 운영과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활용하고 있는 Google Docs 기반의 업무 시스템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부분은 '나만의 강의를 소개하는 SNS 홍보글 작성'과 이를 기반으로 한 '1장짜리 홍보 포스터 제작 실습'이었다. 참가자들은 Google Docs와 생성형 AI를 활용해 강의 소개 문구를 작성하고, 이를 SNS 홍보 포스터 형태로 확장하는 과정을 직접 실습했다. 강의 현장에서는 음성 입력, 탭 기능, 스마트칩, Gemini 연동 기능 등을 활용한 실전 사례 소개가 이어졌다.


류지연 강사는 "좋은 강의도 알리지 못하면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다"며 "AI와 Google Docs를 활용하면 강사와 작가, 1인 기업가들도 훨씬 쉽고 빠르게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기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나의 아이디어를 SNS 글, 뉴스레터, 카드뉴스, 포스터로 연결해 확장하는 구조가 앞으로의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육자는 "단순한 지식을 넘어 실제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연수가 매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내 강의를 직접 소개하는 글과 포스터를 만들어보니 막연했던 홍보가 훨씬 구체적으로 느껴졌다"고 전했다.


류지연 강사는 『1년의 미라클』의 저자이자 구글(Google) 공인 트레이너 및 구글 공인 교육전문가로, AI·디지털 전환 실전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22년간 글로벌 의류 무역회사 해외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중장년층과 1인 기업가·강사·작가를 대상으로 Google Workspace, 생성형 AI, Notion, Canva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룸 디지털교육원은 앞으로도 Google Workspace와 생성형 AI를 비롯한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활용한 실습형 연수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디지털전환 시대에 필요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활용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교육부 수석기자 기자 edu@dtedu.org
작성 2026.05.22 13:43 수정 2026.05.23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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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