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독립유공자 생존자 위문

국가 보훈처에서는 제80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외국인 독립유공자 중 유일한 생존지사인 '소경화 지사(1918년 중국 허베이성 출생, 101세)' 중국 상하이를 현지 위문하여 대한민국 정부의 관심과 예우를 표명하였습니다.


애국지사 공적은1944년을 전후하여 남경과 서안을 오가며 광복군 대원 호송 및 정보전달 업무로 1996년 건국훈장 애족장 수여받았다.    



최주철 기자
작성 2019.11.14 09:27 수정 2019.11.1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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