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식 칼럼] 성공을 위한 생활 습관

김관식

성공이란 자기가 목적한 바를 이루는 것을 말하는데,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로 성공에 대한 만족도가 각각 다르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경제적인 부, 승진, 재산의 축적을 많이 한 사람을 성공했다고 한다. 그래서 부를 축척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축적하는 과정이 정당하지 못한 방법으로 부를 추구하다가 불행한 사람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렇지만 우리 주위에 사회적인 지탄의 대상이 될 정도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범법행위와 다른 사람을 괴롭히면서 악행을 저지르면서까지 부를 축적하여 부자가 된 사람이 있다고 하면, 이 사람을 성공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성경에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는 낙타가 바늘귀로 빠져나가기가 더 쉬울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사람이 살아가며 의식주를 해결하고,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자신의 존재를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데, 재물이 많은 사람은 남보다 쉽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사람보다 부잣집에서 태어난 사람은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 더 쉽고 빠르게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물질 우선하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의 축척은 자신의 존재가치를 인정받고 남의 지배받지 않고 남에게 지배력을 행사하는 권력을 가지게 된다.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에 의하면 『권력의 이동』은 권력의 근본적인 원천을 폭력, 부, 지식 보았다. 인류사회를 지탱하고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힘이 그 원천을 달리하여 이동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첫째, 근본적인 힘인 폭력은 가장 원시적이고 비효율적인 권력의 원천으로 물리적 강제력, 무력, 협박 등을 통해 상대방의 행동을 강제하는 방식이다. 일방적이고 저질적이며, 많은 자원을 소모하는데, 주로 무식한 사람들이 이 원천을 신봉한다. 

 

둘째, 근본적인 원천인 부는 폭력보다는 효율적이지만, 직접적인 통제를 동반하는데, 이를테면, 돈, 자본, 재산 등으로 사람들을 고용하거나 필요한 자원을 구매하여 원하는 결과를 얻어낸다. 부는 언제든지 폭력으로 대체할 수 있으며, 때로는 지식까지 살 수 있는 힘이 있다. 예를 들면, 무식한 졸부가 부로 높은 지위를 살 수 있으며, 지식이 많은 비서를 고용하여 자문을 구할 수 있지만, 지식은 좀처럼 습득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자녀의 배우자를 부와 폭력, 학식이 있어 미래가 보장된 행정, 사법, 외무 고시에 합격한 사위를 얻으려는 것은 바로 부로 지식을 대체하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셋째, 가장 효율적이고 민주적인 권력의 원천이다. 정보, 첨단 지식, 전문성, 통찰력 등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을 자발적으로 이끌어내는 방식이다. 지식은 폭력이나 부와 달리 공유할수록 더 강력해지고 무한히 재생할 수 있다고 보았다. 지식은 폭력이나 부를 무력화시키거나 새로운 형태로 재구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다고 보았다.

 

따라서 제1의 물결 : 농업 혁명(약 12,000년 전, 인간은 사냥과 채집에서 농업으로 전환하면서 정착 생활 시작. 이 혁명으로 인간의 사회 구조와 경제적 활동에 근본적인 변화가 왔음), 

 

제2의 물결 : 산업 혁명(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에 시작된 산업 혁명은 기계화, 대량 생산, 그리고 도시화의 물결을 가져왔으며, 산업화는 노동의 분업과 기계사용으로 생산성이 급격히 향상, 사회 구조와 경제적 관계를 크게 변화를 초래), 

 

제3의 물결 : 정보 혁명(20세기 중반부터 시작된 정보 혁명은 정보와 지식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디지털 기술과 컴퓨터의 발전됨. 이 물결로 데이터의 처리와 전송, 네트워크의 발전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경제적 구조가 형성됨), 등으로 발전해 왔으며, 미래의 사회는 정보와 지식의 흐름에 의해 형성될 것이며, 우리는 이러한 변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가 주장한 『제3의 물결』을 집필한 이후, 그는 제4의 물결은 제4차 산업, 제5차 산업이 이에 해당되며, 그는 생명공학과 우주공학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너무나 급변하는 사회가 개인과 조직에 미치는 심리적, 사회적 충격을 『미래 쇼크』 저서를 통해 그 유발 요인으로 첫째, 기술, 사회, 경제 등 모든 분야에서 변화의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가속화되는데, 이는 사람들이 변화에 적응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을 압도하는 가속화 현상, 둘째, 모든 것이 영구적이지 않고 일시적인 성격을 띠게 되는데, 직업, 제품, 관계, 사람이 살아가는 거주지까지도 변화하거나 소멸하는 등 불안감과 소속감을 상실의식을 느끼게 하는 일시성 현상, 셋째, 과거에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현상, 기술, 사회 문제가 끊임없이 등장함에 따라 사람들이 과거의 경험이나 지식으로 새로운 상황을 이해하고 대처하기 어렵게 만드는 신규성 현상, 넷째, 선택의 폭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제품, 정보, 라이프 스타일, 가치관 등 모든 것이 다양해지면서 사람들은 과도한 선택지 속에서 혼란과 결정 장애를 겪게 되는 다양성 현상 등으로 압축해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개인의 문제에 국한하지 않고, 사회 전체의 구조를 뒤흔들어져 안정성이 흔들리고 해체되는 『미래의 쇼크』가 일어난다고 예측하고 있다. 이런 사회에 개인이나 사회에서 성공한 사람의 판단기준도 모호해진 것은 당연할 것이다. 

 

빌 게이츠는 『성공체질로 바꿔주는 11가지 생활법칙』이라는 저서로 11가지 생활법칙을 주장하고 있는데,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주어진 삶에 적응하라. 따라서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는 것을 명심하고,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둘째, 인격이 성공의 밑천임을 기억하라, 성공은 삶과 인격의 위상을 바꿔주고, 타인의 지지를 구하지 않으며, 쉽게 만족하지 않고 계속 전진할 때 찾아오므로 자만심을 버리라고 주장한다.

 

셋째, 대가 없이 얻고자 하지 말라. 따라서 성공은 저절로 찾아오지 않으니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실행하면서 꿈을 실현하라. 

 

넷째, 자신을 통제하는 습관을 가져라, 그러기 위해 남의 지적을 수용하고, 자신에게 엄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다섯째, 작은 일도 소홀히 여기지 말라. 그러기 위해 평범한 것이 큰일을 이루는 법이니 작은 일부터 시작하라.

 

여섯째, 실패에서 교훈을 배우라. 따라서 실수를 교훈으로 삼고, 잘못했을 때는 과감히 인정하라.

 

일곱째, 모든 일을 스스로 해결하라. 남에게 의지하는 생활방식을 버리고 감정의 독립 실현, 자신의 힘으로 전진하는 등 목발을 버리라고 주장한다.

 

여덟째, 기회란 그리 많지 않음을 명심하라. 좋은 기회는 때때로 한번 뿐일 수 있는 위대한 재산이니 기회를 포착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아홉째, 시간을 장악하라. 시간을 금처럼 아끼고, 시간 도둑을 경계하며, 항상 시간보다 앞서 달려라. 절대로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열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라. 자신 삶에 가치를 부여하고 현실을 외면하지 말며, 향락을 쫓는 마음을 넘어서라. 

 

열한째, 주변의 모든 사람을 선하게 대하라. 비판 대신 칭찬을, 능동적으로 상대에게 적응하고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말며, 관용을 배우라. 다른 사람을 곤경에 빠뜨리지 말라.

 

성공은 자기만족이고 자기실현으로 살아가는 보람과 자긍심을 유발하는 만큼 너무 큰 목표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우고 성공의 경험을 축적하는 지혜가 필요할 것이다, 변화의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 따라서 빌 게이츠 11가지 성공 생활 습관을 염두에 두고 나름대로 성공을 위한 생활 습관을 길러 모두 성공하시길 바란다.  

 

 

[김관식]

시인

노산문학상 수상

백교문학상 대상 수상

김우종문학상 수상

황조근정 훈장

이메일 : ​kks41900@naver.com

 

작성 2026.06.01 10:12 수정 2026.06.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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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