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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최근 홍콩 시위와 관련하여 국민의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감안, 11월 15일부로 홍콩 전 지역에 대한 여행경보를 2단계(여행자제)로 상향 조정하였다고 발표했다.
이날 외교부는 "홍콩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 할 것을 당부했다.
서문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