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백자 달항아리

고운 빛과 풍만한 자태가 매력

사진=문화재청 / 국보제 309호 백자 달항아리





'백자 달항아리'는 둥근 달을 연상시킨다. 달항아리는 높이가 40cm 이상인 백자 항아리에 붙이는 이름이다. 고운 빛과 풍만한 자태가 매혹적이다. 먼 하늘의 달을 곁에 두고 싶어서 달항아리 를 만들었나보다. 매일 매일 달의 얼굴이 다르듯, 어디서 보느냐에 따라 사뭇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






이정민 기자
작성 2019.11.19 10:03 수정 2020.09.12 22:47
Copyrights ⓒ 코스미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정민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horts 동영상 더보기
오리부부
거미줄
왜가리 영토
무궁화
까마귀와 인삼밭
2025년 8월 5일
탁류
봉선화와 나팔꽃
러시아군 20%가 HIV 환자라고? 충격실태보고
일본해에서 중국러시아 합동훈련?!대체 무슨일?
트럼프 핵잠수함 배치명령! 미-러 긴장 최고조
베니스 난리 난 세기의 결혼식, 제프베조스와 로렌산체스 세기의 결혼식
목적이 서로 상충되는 교육제도 [알쓸신톡 EP.04]
탐구과목 통합? 현 고3의 의견 [알쓸신톡 EP.04]
산책길
우린 모두 하나
전통
전통
하늘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전통복장
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