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 초기창업기업 육성 나서… ‘FOR:GROW’ 참가기업 모집

최종 10개 기업 선정… 최대 1000만원 사업화 자금 지원

창업교육·전문가 멘토링·현장 컨설팅 제공해 성장 기반 강화

산림복지 분야 혁신 기술·서비스 발굴… 미래 성장산업 경쟁력 제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산림복지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2026년 민간 산림복지 창업·성장 패키지 FOR(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7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림복지 분야에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모델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사업모델 고도화와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통해 산림복지 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가기업 선발은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먼저 서면평가를 통해 20개 기업을 선정한 뒤,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1차 선발기업에는 창업교육과 전문가 1대1 멘토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별 사업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 전략 수립을 지원해 사업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또한 현장 방문 진단 컨설팅과 핵심성과지표(KPI) 전담 컨설팅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 성과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사업 종료 후 우수한 성과를 거둔 3개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수여함으로써 창업기업의 성장 동기를 높일 방침이다.

 

 산림복지 산업은 산림자원을 활용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분야로, 최근 웰니스와 치유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미래 성장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산림복지 산업은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중요한 미래 산업”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초기창업기업들이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누리집 및 전문업 지원시스템 정보마당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작성 2026.06.19 06:48 수정 2026.06.1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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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