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희망나눔운동본부 중앙회(총재 마홍배)가 지난 6월 17일 서울 국회박물관체험관에서 ‘2026 대한민국대표 공헌대상 및 봉사대상 시상식’을 개최하며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그늘진 이웃을 향한 진심 어린 손길이 이어진 자리였다.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 살아가는 탈북민들을 위한 쌀국수 나눔이 함께 진행되며 현장은 더욱 훈훈한 온기로 채워졌다.
행사 사회를 맡은 방송인 박세민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해 밝은 웃음과 따뜻한 진행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었고, 참석자들은 자연스럽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윤상현 국회의원도 현장을 찾아 “나눔과 배려는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며 봉사자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홍배 총재는 “진정한 나눔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이라며 “내가 힘든 상황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때 그 마음이 바로 사랑”이라고 강조했다. 그의 메시지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게 했다.

이영순 상임고문 역시 “오늘 이 자리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분들을 위한 자리”라며 “이러한 실천이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에게 큰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나눔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각자의 자리에서 꾸준히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들이 공헌대상과 봉사대상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들은 한결같이 “더 큰 책임감을 느끼고 앞으로도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행사의 마지막은 쌀국수 나눔 봉사로 이어졌다. 따뜻한 한 끼를 전하는 손길 속에서 봉사자와 이웃이 서로를 향해 미소를 나누며, 나눔이 단순한 행위를 넘어 마음을 잇는 다리가 됨을 보여주었다.
이날의 작은 실천들은 모여 큰 울림이 되었고, 사랑과 희망이라는 이름처럼 현장은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