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과부터 출장뷔페·강사 섭외까지 한 번에… 압구정 도산프라이빗, 송년회 등 식사 겸 행사 강점


연말이 다가오면서 기업 송년회나 동창회, 동문회 같은 단체 행사를 준비하는 곳이 늘고 있다. 이런 행사는 강연이나 시상, 인사말 같은 공식 순서와 식사·네트워킹이 함께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공간을 고를 때 고민이 적지 않다. 강연하기 좋은 곳과 식사하기 좋은 곳이 따로인 경우가 많고, 장소가 정해져도 케이터링과 강사를 따로 섭외하다 보면 준비 과정이 복잡해지기 때문이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334 3층에 위치한 공간 대여 시설 '도산프라이빗(Dosan Private)'은 이런 식사 겸 행사에 강점을 가진 압구정 단체 행사 공간으로 꼽힌다. 가장 큰 특징은 행사에 필요한 요소를 한곳에서 일괄로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간 대여에 더해 커피·다과부터 출장뷔페, 강사 섭외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어, 주최 측이 케이터링 업체와 강사를 각각 따로 알아보는 부담을 덜 수 있다. 


행사 준비를 한 창구에서 조율할 수 있다는 것은, 처음 행사를 맡은 담당자에게는 특히 부담을 줄여 주는 부분이다. 다과와 음료로 간단히 구성하는 소규모 모임부터, 출장뷔페를 더한 정식 만찬 형태의 송년회까지 행사 규모와 예산에 맞춰 구성을 달리할 수 있다.


진행 방식도 행사 흐름에 맞게 바뀐다. 도산프라이빗의 책상은 모두 이동식이어서, 행사 전반에는 강연·시상·인사말 같은 순서를 강의형 배치로 진행하고, 이후 책상을 재배치해 식사와 네트워킹 자리로 전환할 수 있다. 


강연을 위해 한 장소에 모였다가 식사를 위해 다른 식당으로 이동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행사를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끝낼 수 있다는 의미다. 이동 과정에서 분위기가 흐트러지거나 인원이 빠지는 일이 줄어, 인원이 많은 단체 행사일수록 주최 측의 동선과 진행 부담을 줄여 준다.


수용 규모도 단체 행사에 맞춰 유연하다. 평소 40~60명 규모의 행사가 주로 진행되지만, 책상을 치우고 스탠딩 형태로 운영하면 100명 이상까지 수용할 수 있다. 강남 송년회 장소나 동창회·동문회 모임 공간처럼 인원 변동이 큰 행사에도 대응이 가능한 셈이다. 


도보 2분 거리 주차장과 제휴해 최대 50대까지 주차할 수 있어, 차량으로 모이는 참석자가 많은 기업 행사에도 부담이 적다. 도산공원과 압구정 로데오 상권 인근이라 대중교통 접근성도 좋은 편이어서, 멀리서 모이는 동문회나 외부 손님이 많은 행사에도 안내가 수월하다.


도산프라이빗 측은 지난해 연말 예약이 일찍 마감돼 추가 문의를 다 받지 못한 경우가 있었고, 올해도 이미 연말 행사 문의가 들어오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말은 송년회와 각종 모임이 몰리는 성수기인 만큼, 강남·압구정 일대에서 식사가 가능한 단체 행사 공간을 찾고 있다면 일정에 여유를 두고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특히 12월 주말은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여서, 원하는 날짜가 있다면 미리 일정을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하다. 이용 예약과 공간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dosanprivat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작성 2026.06.19 17:20 수정 2026.06.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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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