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인베스트콘 2026’이 오는 7월 4일 토요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주최 측은 행사에 앞서 전체 세션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AI 시대 투자 전략과 자본 흐름을 다룰 주요 내용을 밝혔다.
AI 인베스트콘 2026은 AI 산업이 만들어내는 새로운 자본의 흐름을 살펴보고, 개인 투자자들이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마련된 투자 컨퍼런스다. 올해 행사는 AI 주식, AI 밸류체인, ETF 전략, 매크로 인사이트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이번 행사에는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염승환 LS증권 이사,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 오건영 신한은행 단장, 함서경 유러피안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한다. 이들은 AI 산업의 성장과 함께 변화하는 국내외 시장 환경, 자본 흐름, 투자 기회 등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할 예정이다.
홍춘욱 대표는 ‘자본과 경제의 흐름 해석’ 세션을 통해 한·미 자본 흐름과 거시경제 환경 속 투자 기회를 살펴본다. 글로벌 자금 이동과 경제 지표가 투자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AI 시대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거시적 흐름을 제시한다.
염승환 이사는 ‘AI 시대의 주인공 대한민국과 AI로 현명한 투자하기’를 주제로 AI 인프라 산업과 국내 시장의 투자 포인트를 소개한다. AI 확산 과정에서 주목받는 산업과 기업, 국내 증시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투자 관점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남호 본부장은 ‘액티브 ETF 차트로 읽는 AI 투자의 역사와 전략’ 세션에서 AI 투자 사이클과 향후 시장 전략을 다룬다. 액티브 ETF 관점에서 AI 관련 자산의 흐름을 분석하고, 투자자들이 시장 변화를 해석하는 데 필요한 전략적 시각을 제시한다.
오건영 단장은 ‘AI 시대를 대비하는 매크로 인사이트’를 통해 금리, 환율, 달러 등 거시경제 변수와 AI 투자와의 관계를 설명한다. AI 산업의 성장성뿐 아니라 시장 전반의 환경 변화가 투자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스페셜 세션에는 함서경 대표가 나선다. 함 대표는 ‘AI가 판을 뒤집는 지금, 부의 기회는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관점과 태도,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종목 추천이 아니라 산업 구조와 시장 변화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AI 산업과 AI 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개인 투자자들이 단기 변동성을 넘어 자본 흐름과 산업 변화를 읽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주최 측은 “AI 산업은 지금 가장 큰 자본의 흐름을 만들어내고 있는 분야”라며 “투자자들이 시장의 단기 변동보다 산업의 변화와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AI 인베스트콘 2026 참가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재 얼리버드 할인 혜택이 제공되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AI 산업의 성장성과 시장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자신만의 투자 판단 기준을 세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