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16개 사업 분야 31명 모집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계양구는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서비스 지원과 환경정화 등 16개 사업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31명을 선발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계양구청과 지역 내 사업 현장에서 근무하게 된다.

임금은 최저시급인 10,320원이 적용된다. 부대비용과 주·연차수당, 4대 보험 등을 포함해 월평균 약 150만 원 내외를 지급받을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참여 자격은 접수일 현재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계양구 주민이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계양구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주민에게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자의 재산 상황, 세대원 수,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방문 시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며, 공공근로사업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계양구는 이번 공공근로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 공공서비스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6.20 01:20 수정 2026.06.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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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