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내년부터 임산부 구급서비스 시행

다문화가정 임산부에게는 통역서비스도 제공

사진 = 경상북도




경상북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임산부를 위한  119구급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19안전신고센터에 등록된 임산부는 위급사항 발생 시 구급대원이 등록정보를 확인해, 응급 처치가 가능해진다.  다문화가정 임산부에게는 통역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경상북도가 밝혔다. 


서문강 기자




서문강 기자
작성 2019.11.26 09:45 수정 2020.09.1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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