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뉴스]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 최악 상황

로켓 공격으로 어린이 5명 사망

사진 = UNICEF 제공



"새해가 시작되고 시리아 전쟁이 10년이 가까워지면서 많은 어린이들, 특히 서북부 지역의 상황은 여전히 끔찍하다"고 2일(현지시간) 국제아동기금(UNICEF)이 밝혔다. 새해 첫날 6세에서 13세 사이의 다섯 명의 아이들이 이들립 주 사르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로켓 공격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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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현 기자
작성 2020.01.04 10:33 수정 2020.01.0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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