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천보현 [기자에게 문의하기] /
"새해가 시작되고 시리아 전쟁이 10년이 가까워지면서 많은 어린이들, 특히 서북부 지역의 상황은 여전히 끔찍하다"고 2일(현지시간) 국제아동기금(UNICEF)이 밝혔다. 새해 첫날 6세에서 13세 사이의 다섯 명의 아이들이 이들립 주 사르민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로켓 공격으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