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전명희 [기자에게 문의하기] /
3일(현지시간) 미군의 드론을 이용한 미사일 공격으로 바그다드공항 인근에서 처참하게 불타고 있는 승용차의 모습이다. 이 차량에 타고 있던 이란 군부 1인자 솔레이마니 사령관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CNN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 공격을 명령했으며 국방부가 확인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