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등에 업은 여인이 집안의 재산인
소와 송아지 풀을 뜯기고 집으로 돌아간다.
등에 업힌 아이와 엄마 옆에서 걷고 있는 송아지가
엄마의 체온을 느끼며 해지는 마을 끝자락의 집으로 돌아간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북즐뉴스 / 등록기자: 문정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