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


하나밖에 없는 소학교에서

마을로 연결되는 언덕길은

아이들의 놀이터입니다.

아마도 해 질 무렵까지

시끌벅적한 소리는 계속될 것 같습니다.


문정윤 기자
작성 2020.02.10 11:25 수정 2020.02.1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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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10:21:54 / 김종현기자